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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 에콰도르 기린컵 결과 정리…PK 5-4, 결승서 뉴질랜드와 격돌

일본 대 에콰도르 기린컵 결과 정리…PK 5-4, 결승서 뉴질랜드와 격돌
Photo by Abigail Keenan on Unsplash
핵심 요약
  • 일본 축구 대표팀이 에콰도르와 정규시간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해 기린컵 결승에 진출했다.
  • 일본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이 에콰도르의 3번째 키커 슈팅을 막아내며 승부차기의 분수령을 만들었다.
  • 일본 A대표팀의 승부차기 승리는 2011년 아시안컵 준결승 한국전 이후 약 15년 만에 나온 것이다.
  • 일본은 우루과이전 3-1 승리, 베네수엘라전 2-1 승리에 이어 남미 팀 상대로 3연승을 기록했다.
  •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베네수엘라전 대비 선발 10명을 교체했고, 타니무라 카이나가 A대표팀 데뷔 선발로 나섰다.
  • ⚠️ 10월 5일 예정된 뉴질랜드와의 결승전은 이 기사가 다루는 범위 밖이며,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년 10월 1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기린컵 사커 4강전에서 에콰도르를 승부차기 5-4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정규시간 90분 동안 양 팀 모두 득점하지 못해 0-0으로 비겼고, 승부차기에서는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의 선방이 승부를 갈랐다.

일본과 에콰도르의 경기 결과는 어땠나?

일본은 에콰도르와 정규시간 90분을 0-0 무승부로 마친 뒤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하며 기린컵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는 2026년 10월 1일 일본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2026 기린컵 사커 4강전으로 열렸다. 양 팀 모두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었지만 골문을 가르지 못했고, 연장전 없이 곧바로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승부차기는 어떻게 전개됐나?

승부차기에서는 일본 키커 5명이 모두 성공한 반면 에콰도르는 3번 키커가 실패하면서 일본이 5-4로 승부를 갈랐다. 구체적인 키커 순서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순서에콰도르일본
1카이세도 (성공)아야세 (성공)
2민다 (성공)카마다 (성공)
3카스티요 (실패)이토 (성공)
4사르미엔토 (성공)소마 (성공)
5발렌시아 (성공)마에다 (성공, 승리 확정)

일본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잉글랜드 애스턴 빌라 소속)은 에콰도르의 3번째 키커 카스티요의 슈팅 방향을 미리 읽고 막아내며 승부의 분수령을 만들었다. 에콰도르는 선발 골키퍼 갈린데스를 내세웠지만 일본 키커 5명의 슈팅을 끝내 모두 막아내지 못했다.

이번 승리는 어떤 의미가 있나?

일본 A대표팀의 승부차기 승리는 2011년 아시안컵 준결승 한국전 이후 약 15년 만이며, 이로써 일본은 우루과이·베네수엘라에 이어 남미 팀을 상대로 3연승을 거뒀다. 일본은 지난 9월 평가전에서 우루과이를 3-1로, 베네수엘라를 2-1로 꺾은 바 있다. 여기에 에콰도르전 승리까지 더해지며 이번 10월 시리즈에서 남미 팀을 상대로 한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승부차기에서 키커 5명이 전원 성공한 것은 쉽지 않은 결과로, 현지 매체들은 선수단의 심리적 준비가 승리 요인이었다고 짚었다.

모리야스 감독은 선발 명단을 어떻게 구성했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나흘 전 베네수엘라전 선발 명단에서 10명을 교체했고, 요코하마 F・마리노스 소속 공격수 타니무라 카이나가 A대표팀 데뷔 선발로 최전방에 나섰다. 미드필더 구보 타케후사와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도 이번 10월 시리즈 들어 처음으로 나란히 선발 출전했다. 다양한 선수 기용은 10월 5일 결승전을 앞두고 선수단 전체의 경기력을 점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결승 상대 뉴질랜드는 어떤 팀인가?

일본의 기린컵 결승 상대는 같은 날 같은 경기장에서 파나마를 승부차기 5-3으로 꺾고 올라온 뉴질랜드이며, 두 팀은 10월 5일 도쿄 MUFG 스타디움에서 우승을 다툰다. 뉴질랜드는 10월 1일 닛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다른 준결승에서 파나마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승리해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은 이 기사 작성 시점에서 아직 열리지 않았으며, 이 기사는 그 결과를 다루거나 예측하지 않는다.

기린컵 4강 두 경기 모두 정규시간 무승부 뒤 승부차기로 승자가 가려지며 팽팽한 접전이었음을 보여줬다. 일본은 이번 승리로 결승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뤘고, 최종 우승 여부는 10월 5일 결승전에서 가려진다.

어떻게 확인했는지
이 기사의 핵심 사실관계(정규시간 0-0 무승부, 승부차기 5-4, 결승 상대 뉴질랜드)는 한국 스포츠 매체 마이데일리·포포투(FourFourTwo) 코리아 기사와 일본 현지 매체 도쿄신문·데일리스포츠·주니치스포츠, Yahoo!뉴스에 게재된 테레비도쿄 스포츠·ABEMA TIMES·사커다이제스트 기사를 교차 확인해 작성했다. 승부차기 키커 순서와 결과(에콰도르 3번 키커 카스티요의 슈팅을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이 막아낸 장면 포함)는 포포투 코리아 보도를 기준으로 했다. ‘A대표팀 PK전 승리가 2011년 아시안컵 준결승 한국전 이후 약 15년 만’이라는 수치는 데일리스포츠·사커다이제스트 보도에서 공통으로 확인했다. 선발 명단 10명 교체, 타니무라 카이나의 A대표팀 데뷔 선발, 구보 타케후사·스즈키 자이온의 이번 10월 시리즈 첫 선발 등은 주니치스포츠·ABEMA TIMES 보도를 근거로 했다. 우루과이전(3-1)·베네수엘라전(2-1) 전적은 J리그 공식 보도자료 및 테레비도쿄 스포츠 보도로 교차 확인했다. 결승 상대 뉴질랜드가 파나마를 승부차기 5-3으로 꺾은 경위와 10월 5일 도쿄 MUFG 스타디움에서 열릴 결승 일정은 산케이스포츠 보도를 참고했다.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의 한글 표기는 한국 매체(마이데일리·포포투) 표기를 따랐으며, 그의 현재 소속 클럽(잉글랜드 애스턴 빌라)은 일본 현지 매체 표기를 따른 것으로 추후 이적 시 업데이트가 필요할 수 있다. 10월 5일 뉴질랜드와의 결승전은 이 기사 작성 시점(2026년 10월 2일) 기준 아직 열리지 않았으며, 이 기사는 그 결과를 다루거나 예측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