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신인 시절 '우리 집서 자주 잤다'...성현주가 밝힌 진짜 사연

- 성현주가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서 허경환과 신인 시절 한집에서 자주 잤다고 밝혔습니다.
- ⚠️ ‘잤다’는 표현은 동거가 아니라 허경환은 바닥, 성현주는 침대에서 낮잠 잔 것이라고 본인이 직접 해명했습니다.
- 두 사람은 2007년 KBS 공채 22기 동기로, 개그콘서트 ‘대한민국 완소남’ 코너에서 호흡을 맞췄습니다.
- 같은 방송에서 성현주는 허경환 양말 속 두꺼운 깔창 때문에 세탁기가 덜덜거렸다는 일화도 공개했습니다.
- 영상은 2026년 9월 28일 ‘전설의 22기 MT’ 편으로 공개돼 동기들의 추억담을 담았습니다.
개그우먼 성현주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허경환과 신인 시절 한집에서 자주 잤다고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성현주는 곧바로 허경환은 바닥에서 자고 자신은 침대에서 낮잠을 잤을 뿐이라고 설명해 이성적인 관계로 오해할 상황이 아니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성현주가 말한 ‘자주 잤다’는 무슨 뜻일까?
성현주가 말한 “자주 잤다"는 신체적 접촉이 아니라 개그콘서트 연습이 끝난 뒤 방송국 바로 앞에 있던 자신의 집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뜻입니다. 성현주와 허경환은 2007년 KBS 공채 22기로 함께 데뷔한 동기로, ‘개그콘서트’의 코너 ‘대한민국 완소남’에서 호흡을 맞췄습니다. 성현주는 연습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는 날에는 각자 집으로 돌아가기 애매한 시간이어서, 방송국 코앞에 있던 자신의 집에서 쉬다 가곤 했다고 돌아봤습니다. 이 이야기는 2026년 9월 28일 공개된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의 ‘전설의 22기 MT’ 편에서 나왔습니다.
성현주와 허경환은 실제로 어떤 관계였나?
성현주와 허경환은 이성 교제 관계가 아니라 같은 시기에 데뷔한 동료 개그맨 사이였습니다. 성현주는 당시 상황을 두고 허경환은 바닥에서 자고 자신은 침대에서 낮잠을 잤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오해의 소지를 직접 정리했습니다. 이 발언이 나오자 진행자 신동엽은 “지금 그 얘기까지 한다고"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허경환도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 채 해명에 나섰습니다.
허경환은 당시 상황을 어떻게 해명했나?
허경환은 너무 피곤했던 탓에 벌어진 일이라는 취지로 해명하며 멋쩍은 웃음을 지었습니다. 방송에서 그는 둘 사이의 사정을 자세히 설명하려 했지만, 성현주가 먼저 나서서 잠자리 배치까지 구체적으로 짚어주면서 분위기는 금세 웃음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같은 방송에서 공개된 양말 에피소드는 무엇인가?
성현주는 허경환이 벗어둔 양말을 자신의 빨래와 함께 세탁기에 돌렸다가 양말 안에 들어 있던 두꺼운 깔창 때문에 세탁기가 요란하게 흔들렸던 일화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당시에는 양말 속 깔창의 정체를 바로 알아차리지 못해 한바탕 소동이 있었다는 설명이며, 이 역시 신인 시절 한집처럼 지내던 가까운 사이였기에 벌어질 수 있었던 에피소드로 소개됐습니다.
영상에서 나온 다른 뒷이야기도 있나?
같은 녹화분에서는 동기 송준근이 허경환은 평소 동기 모임을 꺼린다는 농담 섞인 뒷이야기를 꺼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허경환은 “카메라 꺼지고 보자"며 발끈하는 반응을 보였지만, 이는 오랜만에 모인 동기들 사이의 가벼운 농담으로 받아들여졌을 뿐 실제 불화로 이어졌다는 정황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허경환과 성현주는 어떤 이력을 가진 개그맨인가?
허경환과 성현주는 2007년 KBS 공채 22기 개그맨으로 나란히 데뷔해 ‘개그콘서트’ 등에서 활동해 온 동료 코미디언입니다. 1981년생인 허경환은 ‘개그콘서트’와 ‘나 혼자 산다’, ‘나의 작은 소중한 것’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외식업 분야에서도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 왔습니다. 성현주 역시 같은 시기 ‘개그콘서트’ 무대에 섰던 동기로, 이번 영상에는 아래와 같은 22기 동기들이 함께 출연했습니다.
| 출연자 | 비고 |
|---|---|
| 허경환 | 이번 일화의 당사자 |
| 성현주 | 신인 시절 일화를 공개 |
| 박영진·송준근·양상국·장효인·조윤호 | 함께 출연한 22기 동기 |
이번 일화는 법적 다툼이나 열애설과는 무관한, 오랜 동기들의 추억담에서 나온 해프닝입니다. 성현주가 현장에서 직접 정황을 밝힌 만큼, ‘자주 잤다’는 표현은 신인 시절의 고단했던 하루를 함께 보낸 동료애로 이해하면 될 듯합니다.